[리뷰] 더블에스 클린젤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 체험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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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블에스 클린젤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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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간맛 작성일19-05-10 18:27 조회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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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선천적으로 드라이한 타입이었던 그녀와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혹시 다치는 건 아닐까 하면서도 서로의 체온과 감촉을 탐닉하려 애썼다.
 
격렬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다른 그녀는 침을 뱉어 달라고 했다. 폭풍이 지나고 이성이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체모에 쓸린 상처에 쓰라렸다.
 
뭐,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해보았다. 다행히 파트너가 애액이 많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젤을 쓰거나 에어컨을 끄고 해야했다.
 
젤은 가장 최선의 수단이지만, 꺼내는 순간은 가장 뻘쭘했다. 모텔에 비치된 일회용 토X젤은 취향에 맞지 않았다. 예전에 사둔 듀X스 마사지 젤은 크기가 너무 컸다. 남자든 여자든, 예상하지 못한 순간이 온다. 그 때에 꺼내기에는 과한 준비성이거나 변태로 보이지 않을까, 염려되는 크기였다.
 
그러던 차에 더블에스를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스럽다. 이제 다각도로 살펴보기로 하자.

 
디자인
 
배송을 받았을 때, 꽤 놀랐다. 사실 뭐가 온 지도 몰랐기 때문에 한참 들여다 봤다. 무슨 화장품인가? 싶을 정도로 길쭉하게 세련된 원통형 디자인인데, 아무 곳에도 흔히 생각하는 Love나 Sex라는 단어가 들어있지 않다. 솔직히 들켜도 별 상관은 없지만, 배려심이 느껴지는 네이밍 센스다. 솔직히 조금 큰 틴트나 저용량 선크림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휴대성/보관성/기본사항
 
첨부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펜 돌리듯이 돌릴 수도 있는 크기다. 주머니에 넣어도 티도 안나고 가방 보조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누가 봐도 그냥 화장품 크기. 사실 나는 이걸 그냥 내 책상에 굴려두거나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둔다. 누가 봐도 별 의심도 안 할 테니까. 뚜껑을 열어보면, 빡빡한 노크타입의 노즐이 있다. Airless 디자인이기도 하지만, 누가 봐도 뭐가 더 샐 기미는 안 보이는 꽉 짜여진 케이스다. Airless타입이라더니, 액체가 찰랑거리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살짝 눌러본다. 별 향이 나지는 않는다. 범용성도 최고.
 
 
제품 사용 후기 ? 섹스용
 
사실 손에 발라봤을 때 조금 놀랐다. 실제 사람의 그것과 비슷하다..!! 바른 다음 톡톡 두들겨보면 아주 얇은 실이 늘어지는데…. 이하 생략하겠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액은 사람마다 조금 타입이 다르니 딱 같다고 하기엔 그렇고, 오히려 남자의 쿠퍼액과 느낌이 비슷하다. 그러나 냄새는 없다.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마른 다음에도 끈적임이 거의 없다. 물론 실제 섹스 시에는 분비물이 좀 있어서 다르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훨씬 깨끗한 느낌이었다. 후에 세정할 때도 가뿐히 씻겼다. 설명서를 보면 에이즈, 칸디다, 임질 등등 온갖 성병을 항균처리 하는 기능이 있고,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파트너나 자신이 피임약을 먹더라도 성병이 찜찜한 사람에겐 이보다 좋은 건 없을 것이다.
 
꽤 오래 합을 맞춰온 A는 너무 묽지 않아서 좋다고 했다. 적당히 쫀득한 느낌이 그 날의 섹스를 잘 이끌었다. 또한 끝난 후에 바로 샤워하기보다는 조금 오래 꽁냥거리는 A와의 섹스에서, 마른 후 끈적임이 적고 뽀송한 것은 또다른 장점이었다.
 
최근 스릴을 즐긴 B는 극찬했다. 사실 B는 모든 게 끝나고서야 알았다. B는 이전에 자신이 물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었고, 우리가 스릴을 즐길 때 나는 뒤로부터 시작했다. 오늘 정말 이상했다고 B가 수줍게 말할 때, 나도 살짝 사실을 고백했다. 그런 걸 가지고 다니다니 변태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분명 욕은 아니었다.
 
종합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윤활제다. 효능과 위생, 감촉, 사용자의 편의성, 프라이버시 모두 충족해 준다. 나는 휴대성과 감촉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싶다. 단 하나 단점이 있다면? 가격일 것이다. 이 작은 15미리가 3만6천원이다. 하지만 좋은 것엔 좋은 가격이 필요하다. 나는 10점 만점에 9점 주겠다.
 
하나쯤 사서 가방 앞쪽에 꽂아주자. 누구나 필요할 때가 온다.
 
 
* 종합평가
GOOD ? 매우 완성도 높은 윤활제다
BAD ? 적은 용량에 비싼 가격이지만 어쩔 수 없다
 
* 평가점수 : 9점
-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이 기준이며 리뷰어의 주관적 견해입니다.
 
* 리뷰상품
- 제품명 : 더블에스 에센스 클린젤
- 제조사/원산지 : ㈜뷰티스트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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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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